TANGENTGC

✓ 삶을 향한 애정과 따뜻한 시선을 담은 스웨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 퓨어 베지터블 오일 기반의 오가닉 포뮬러와 재해석한 유니크한 향
✓ Slow, Organic But trendy. 미니멀 뷰티 트렌드 선도

#1.


삶을 향한 애정과 따뜻한 시선을 담은 스웨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TGC는 독특하게도 뷰티가 아닌 가먼트케어 제품으로 시작한 스웨덴 브랜드입니다. 굴뚝 청소부였던 창립자의 조부는 많지 않은 옷이라도 항상 깨끗하고 섬세하게 관리해 오래도록 멋지게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어린 소년이었던 창립자 David는 할아버지의 오랜 습관에서 영감을 받아 삶을 향한 애정과 따뜻한 시선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대량으로 찍어내는 공산품이 대세가 된 시대에, 관리의 노력이 퇴색되고 있음을 안타까워한 TGC는 시간이 스며드는 흔적까지 애정으로 케어하는 섬유와 피부를 위한 제품들을 출시합니다.

#2.


퓨어 베지터블 오일 기반의

오가닉 포뮬러와 재해석한 유니크한 향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라는 취지로 모든 제품을 출시합니다.
순수 식물성 지질과 시어버터, 알로에베라잎 추출물, 올리브오일, 코코넛오일 등 퓨어 베지터블 오일 기반의 오가닉 포뮬러라 순하고 깔끔하며, 꼭 필요한 아이템의 심플한 라인업을 추구합니다. 친근한 자연의 재료를 TGC의 시선에서 재해석하여 어디에서도 만나보지 못한 이국적인 향을 재현합니다. 어떤 공간의 분위기도 침범하지 않는 은은하고 신선한 향이야말로 TGC의 매력입니다.

#3.


Slow, Organic But trendy.

미니멀 뷰티 트렌드 선도

TGC는 일시적 유행을 따르기 보다는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느림의 미학을 추구하는 브랜드입니다. 이러한 애티튜드는 잘 만든 물건을 먼저 알아보는 취향 좋은 이들에게 사랑 받기 시작합니다. 브랜드의 고향인 스웨덴은 물론 파리 MERCI, 런던 셀프리지 백화점, 유럽 지역 COS 등 감도 높은 편집샵에서 TGC를 만날 수 있으며, 미니멀 뷰티 트렌드를 선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