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천연 헤어 케어 1위 브랜드인 로마는 1991년 창립 이래  지금까지 모든 제품을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미국 시애틀에 있는 로마 공장은 재료의 배합과 용기 제조, 완제품 생산까지 모두 하나의 공장에서 진행하는 “1 Factory” 정책을 고집합니다. 

1877년 파리에서 시작된 코스미도르는 오늘날까지도 제품의 모든 생산 과정을 일체의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장인들의 수작업을 통해 생산합니다.

환경을 생각한 성분과 패키지를 사용하고, 최소한의 수량을 수작업으로 생산하여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로컬 생산을 통해 지역 사회의 발전을 고려하는 서스테인 뷰티(Sustain Beauty)입니다.

"환경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환경을 위해 행동합니다."

맞춤 구독 화장품에서 시작해, 대표적인 비건/유기농 뷰티브랜드로

성장한 톤28은 원료 90%/패키지 10%, 꾸미지 않고 단순하게

하지만 최고의 재료로 제품을 만듭니다.

2021년 메종&오브제의 '주목할 만한 브랜드'로 선정된 영국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빈 런던. 인하우스 장인들이 수작업을 통해 제작한 감각적 디자인의 핸드 크래프트 솝으로 독자적인 4가지 아로마에 식물성 오일과 시어버터가 블렌딩된 프리미엄 퀄리티를 선보입니다.

애시브리토는 100년 전부터 지켜온 솝과 퍼퓸의 완벽한 배합 레시피로 왕실에서 인정받은 프리미엄 퍼퓸드 솝 퀄리티를 선보입니다.
현재도 과거 전통방식에 따라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장인이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성분을 배합하고 향을 오랜 시간 머금을 수 있도록 일련의 과정을 수없이 반복하며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생산합니다.

WOOSM은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힘을 “디자인”에서 찾습니다.
소이와 비즈왁스만으로 만든 노-케미(No-chemi) 천연 캔들로
생활의 공간을 작은 특별함으로 채워줄 핸드메이드 “오브제”를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