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클과 함께
탄소 발자국을 줄여요.
7월 11일은 증가하는 인구로 인해 과도한 자원 소비 등
장차 직면하게 될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보는
“세계 인구의 날” 입니다.
픽클과 함께
탄소 발자국을 줄여요.
7월 11일은 증가하는 인구로 인해 과도한 자원 소비 등 장차 직면하게 될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보는 “세계 인구의 날” 입니다.
한국인이 지금처럼 자원을 소비하려면 3.3개의 지구가 필요하다고 해요.
자원을 절약하고 쓰레기를 줄이는 생활 습관.
픽클과 함께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해 보세요.
한국인이 지금처럼 자원을 소비하려면 3.3개의 지구가 필요하다고 해요.
자원을 절약하고 쓰레기를 줄이는 생활 습관.
픽클과 함께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해 보세요.
O1. 업사이클링 하기
쓸모가 다해 버려지는 원료로 뛰어난
효능의 화장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뷰티 제품을 만나 보세요
1. [커피 업사이클링] 떼르드마 001 리서전스 커피 스크럽
2. [패션후르츠 씨앗 업사이클링] 토모토끼 패션 후르츠 브이 앰플
O2. 일회용품 줄이기
토모토끼 패션후르츠 브이 앰플 뷰티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님께 일회용 화장솜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소락의 다회용 와입스 세트를 드립니다.
소비자가 12,000원 상당의 소락 메이크업 와입스 세트(4매/집게포함)
한정 수량 증정이며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떼르드마 001
리서전스 커피 스크럽
커피는 전 세계적으로 차(tea) 다음으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음료의 원료이고 석유 다음으로 가장 많이 거래되는 천연 자원입니다. 생두는 산지, 수확시기, 불순물, 크기 등 까다로운 선별 과정을 거쳐 최종 상품화 됩니다. 이 과정에서 품질에는 이상이 없으나, 크기가 작거나 커서 상품화 될 수 없는 생두는 버려지게 됩니다.
#버려지는 커피 생두를 구하라
떼르드마는 품질에는 이상이 없지만 크기가 커서
상품화 될 수 없는 아라비카 커피 생두로 화장품 원료를 만듭니다.
액상 제품에 사용되는 커피 추출물과 카페인,
스크럽제에 사용되는 커피 파우더 원료를 만들고,
프랑스 R&D와 공장에서 COSMOS, PETA 등의
인증을 받은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합니다.
#유기농 커피 스크럽
떼르드마 001 리서전스 커피 스크럽은
아라비카 커피 파우더, 쉐어 버터, 알로에베라,
대나무 추출물 등 95% 이상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든
페이셜 스크럽입니다.
부드러운 커피 파우더가 피부 각질을 제거해 주고
5가지 자연 유래 고농축 오일이 피부를 부드럽고
매끈하게 가꿔줍니다.
은은하게 머금은 커피향이 스킨 케어의 시간을
더욱 낭만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토모토끼
패션 후르츠 브이
앰플
마라쿠야를 아시나요?
페루에서 “마라쿠야(Maracuya)”로 불리는 패션후르츠는 동남아산에 비해 과육이 크고 색이 선명해 주스, 잼 등 패션후르츠 가공 제품의 원료로 많이 사용됩니다. 원료의 식품 가공 과정에서 씨앗, 껍질과 같은 부분은 그대로 폐기됩니다. 매년 90만톤의 패션후르츠 주스가 생산되며, 6만 3천톤의 씨앗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씨앗을 구하라
식물의 에너지와 생명력이 응축되어 있는 씨앗은 좋은 원료가 됩니다. 토모토끼는 페루 패션후르츠 주스 생산 과정에서 버려지는 많은 양의 씨앗에 주목했습니다. 주스 생산 부산물인 씨앗을 깨끗이 세척하여 건조하고, 옥수수에서 유래한 자연 성분으로 압착하여 추출물을 만듭니다.
패션후르츠를 과육부터 씨앗까지 아낌없이 활용했습니다. 주스에 미백 오일 캡슐을 블랜딩해 화이트닝 효과를 높이고 버려진 씨앗으로부터 폴리페놀이 풍부한 오르메시아를 추출했습니다.
#착한 비타민 앰플
토모토끼 패션후르츠 브이 앰플은 패션후르츠 주스 20%와 씨앗 업사이클링 원료 오르메시아가 1% 들어 있는 비타민 앰플입니다.
패션후르츠 씨앗을 업사이클링해서 만든 오르메시아에는 자외선과 외부 유해 성분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항산화 기능을 촉진해 주는 폴리페놀이 20%이상 함유되어 있어 피부 스스로의 방어 체계를 강화해 줍니다.
패션후르츠 주스에 비타민C와 이데베논이 결합된 미백오일캡슐을 블렌딩, 눈에 보이지 않는 멜라닌 색소까지 케어해 밝고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줍니다.
재활용이 용이한 유리에 FSC(삼림인증제도)인증 용지, 콩기름 인쇄 종이패키지를 사용해 피부 뿐 아니라 지구의 안녕도 챙기는 착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