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의 특별한 해수를 담은 마린 스킨케어 브랜드
✓ 해수를 동결건조한 배스 파우더
✓ 욕실에서 즐기는 French Sea Spa
#1.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의 특별한 해수를 담은
마린 스킨케어 브랜드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의 볼텍스(소용돌이)현상이 있는 해수를 독자적 제조법으로 농축∙동결건조하여 바다의 생명력을 그대로 담아낸 스킨케어 브랜드입니다. 해류가 부딪히며 생기는 볼텍스(소용돌이)는 영양소의 보물 창고입니다. 해수가 끝없이 소용돌이 치며 순환하기 때문에 미네랄과 영양소가 보다 풍부합니다.
#2.
해수를 동결건조한 배스 파우더로
바다의 영양성분을 온전히 지켜냅니다.
볼텍스가 생기는 바다에는 칸타크산틴이라는 붉은색을 띠는 식물성 플랑크톤이 많습니다. 료메르의 배스 파우더는 열을 가하지 않고 해수를 그대로 동결건조하였기 자연 그대로의 연한 핑크빛을 띄며 이것이 바로 해수의 무기질과 유기물이 보존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3.
욕실에서 즐기는 French Sea Spa를
경험해보세요.
료메르의 배스 파우더는 가루 타입이라 물에 빠르게 녹고 전성분 100% 동결건조해수인 로제를 비롯해 해수와 식물성분을 블렌딩한 11가지 아로마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다를 옮겨놓은 입욕제, 료메르로 미네랄이 풍부한 French Sea Spa를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