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의 뷰티 리추얼에서 시작된 꿈의 브랜드
✓ 업사이클링 유기농 커피원두를 사용한 비건 스킨케어
✓ 제조부터 생산 및 포장까지 Made in France 고수
#1.
할머니의 뷰티 리추얼에서 시작된 꿈의 브랜드
떼르드마는 알렉산드로, 파울라드, 세일럼 세 친구의 어린시절 이야기로부터 시작됩니다.
유난히 피부가 좋았던 파울라드의 할머니는 커피 가루로 피부를 관리했고 이를 보고 자란 파울라드에게 커피란 마치 화성에 가져온 진귀한 흙과 같았다고 합니다. 수년 후 컨설팅 전문가, 패션 하우스 감독, IT 전문가로 성장한 세 친구는 할머니의 뷰티 리추얼에서 출발한 꿈의 브랜드, 떼르드마를 런칭했습니다. 떼르드마는 ‘화성에서 온 흙’(Terre de Mars)을 의미하며 커피 파우더와 카페인을 주원료로 하는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입니다.
#2.
업사이클링 유기농 커피원두를 사용한 비건 스킨케어
커피는 천연 각질 제거제로 필링 효과가 뛰어나며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떼르드마는 유기농으로 재배해 품질을 좋지만 원두의 사이즈가 커 식용으로 사용되지 못하는 ‘못난이 커피콩’을 화장품으로 업사이클링합니다. 업사이클링 아라비카 원두의 커피 파우더와 카페인을 베이스로 식물 추출물, 식물성 오일 등을 배합해 다양한 유기농 비건 제품을 선보입니다.
미국의 비건 인증기관인 P.E.T.A와 유기농 인증기관인 ECOCERT 와 COSMEBIO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프랑스의 성분 평가 앱 Yuka 에서 전 제품에 대해 Excellent와 Good 등급을 받았습니다.
#3.
제조부터 생산 및 포장까지 Made in France 고수
프랑스는 화장품 제조에 있어 긴 역사와 명성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며 국가에서 품질을 보증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가지고 있어 사람과 환경에 안전하고 이로운 화장품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떼르드마는 유전자 변형식물(GMO) 유래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제조부터 생산 및 포장에 이르기 까지 전 과정에서 Made in France를 고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