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 질환에서부터 찾은 해답. 1등급 100%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로 만든 호주 스킨케어 브랜드
✓ Less is more. 인공 첨가물 무첨가로 안전한 화장품
✓ 1등급 최상의 품질을 위한 Olive Farm
#1.
1등급 100%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로
만든 호주 스킨케어 브랜드
창립자 Frank 가족 일원이 '건선'이라는 피부병에 걸리면서 자극적인 계면활성제 성분으로 만들어진 시판용 비누가 피부의 컨디션을 악화시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올리브 오일을 기반으로 한 제품들이 건선의 증상을 완화 시켜준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몇 세기가 지난 전통의 레시피를 통해 직접 비누를 만들며 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 연구를 거듭할수록 올리브 오일을 활용한 자연스럽고 건강한 스킨케어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전통방식으로 만든 비누는 건선의 증상을 완화 시켜 주었습니다.
#2.
Less is more.
인공 첨가물 무첨가로 안전한 화장품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철학의 핵심은 바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입니다. 100%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로 만들었으며, 올리브의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수확 후 2시간 이내에만 가공합니다. 또한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무향, 인공 향료 무첨가 등 어떤 종류의 약품 및 인공 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3.
1등급 최상의 품질을 위한 Olive Farm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 중부의 Hillston에는 총 4가지 종류인 11만 그루의 올리브 나무가 심어져 있는 올리브오일 스킨케어 컴퍼니만의 올리브 농장이 있습니다.
올리브 오일의 지속성과 여러 스킨케어 적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의 수확, 생산, 공정까지 최상의 품질을 위한 1등급 품질만을 선별하여 자체 공장에서 생산합니다.
